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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 30주년 박진영, 신곡 발매…'영원한 딴따라'의 귀환
박진영의 30주년 기념 신곡 발매와 콘서트 소식
- 박진영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신곡 '이지 러버(Easy Lover)'를 발매한다 .
- 신곡 '이지 러버(Easy Lover)'는 12월 4일에 발매될 예정으로, 이는 그의 컴백을 알리는 중요한 이벤트이다 .
-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박진영의 30주년 기념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.
-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의 컴백과 관련된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.
- 차주영과 이이경이 출연하는 신곡의 뮤직비디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.
박진영의 신곡 '이지 러버(Easy Lover)'의 음악적 특징
-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신곡 '이지 러버(Easy Lover)'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.
- 이 곡은 2023년의 '체인지드 맨(Changed Man)'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되는 신곡이다 .
- '이지 러버'는 박진영의 대표곡에서 보여준 블루스적 요소 와 메이저 음악 의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모던 소울 펑크 장르의 곡이다 .
- 곡에서는 블루스 음계와 메이저 음계를 혼합해 소울풀한 감성과 밝은 에너지를 완성했다 .
- 또한,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에너제틱 사운드는 만나서는 안 될 사람에게 빠져드는 사랑을 노랫말로 담아내어 곡의 분위기를 강조한다 .
진영 신곡 'Easy Lover'의 뮤직비디오와 출연진
- 박진영은 신곡 발표와 함께 흥미로운 스토리와 캐스팅을 선보여 온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, 이번에도 화려한 출연진과 감상 포인트를 준비했다 .
- 신곡 'Easy Lover'의 뮤직비디오는 배우 차주영, 이이경과의 연기 호흡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다 .
- 티저는 마치 한 편의 누아르 영화를 보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대시켰다 .
박진영의 최근 활동과 그의 영향력
- 올해 박진영은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.
- 지난 9월, 박진영은 KBS 2TV의 추석 특집 대기획 '딴따라 JYP'에서 아시아 최고 프로듀서로서의 30년간의 음악 히스토리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.
- 그는 직접 제작한 K팝 대표 아티스트들과 합동 무대를 꾸며 큰 관심을 받았다 .
- 3일부터는 KBS 2TV의 새 오디션 프로그램 '더 딴따라'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국내외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.
- '더 딴따라'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영된다 .
신곡 '이지 러버' 발매 일정
- 박진영의 새 디지털 싱글 '이지 러버(Easy Lover)'는 4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.
- 또한, 타이틀곡 '이지 러버(아니라고 말해줘)'도 함께 공개된다.
- 이 발표는 박진영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이벤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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